2020. 11. 23. 22:47
유상증자 :회사가 신주를 발행하고 투자자로부터 그 대금을 받아 자본금을 증가시키는 자금 조달 방법
-목적
투자 또는 운영 자금 마련
경영권 거래 M&A (새로운투자자에게 경영권을 넘기기위해)
->그냥 주식으로 팔면 기존의 경영자는 차익을 챙기지만 회사는 전혀 변동이 없다 그냥 주인만 바뀐상태
->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해야 망해가는 기업에 돈이 들어오지 않겠나
자본잉여금을 발생시켜 재무 구조 개선
금융회사 대출금의 출자전환을 통해 재무 구조 개선
1. 주주배정 증자
-기존 주주들을 대상으로 지분율에 따라 신주를 배정한다(신주인수권)
-신주인수권증서가 발행되는데 거래가 가능하다
-신주인수권을 포기하면(실권)
-일반공모방식으로 넘어간다
2. 일반공모 증자
기존 주주를 포함하여 누구에게나 신주 청약 기회를 주는것
3. 제3배정 증자(정말 제3자의 투자자의 경우or특정한 소수 주주[대주주]를 대상으로 신주를 배정)
제3자를 신주 인수자로 정해놓고 시행하는 것
4. 주주 우선 공모증자
-주주 대상으로 청약 기회를 줌. 1번과 비슷하지만 완전 다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