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 4. 2. 12:18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4itD5kqWYog&t=277s
오이를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 후, 소금에 15분 정도 절인다.
소금은 한스푼이라고 나와있던데, 저번에 한스푼 절여보니까 너무 짜더라.
이번에는 2/3스푼 정도 사용한것 같은데 이것도 짜서 물에 좀 헹궜다.
물에 헹군 오이를 키친타올에 한번 감싸서 물기를 제거하는것이 좋다.
오이를 무칠때 충분한 물기가 나오기 때문이다.
순서 상관없이 다 넣는다.
재료 없으면 있는거라고 다 넣는다~
고추장은 안푹찍 1스푼이 적당한것 같다
물엿은 1스푼보다 적게 하는것이 좋겠다.
쉐킷쉐킷~
완성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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